셀프 미국 해외 이사한지도 벌써 10일. 미국에 입국한지 10일차가 되었어요.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어 하는 수 없이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는데 딱히 할 것도 목적도 없는 미라클 모닝은 고통스럽네요 ㅎㅎ 셀프 미국 해외 이사에 대한 기록용이라 글은 편하게 쓰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도움 받고 왔는데 정작 글로 남기려니 기억이 벌써부터 나질 않으려 하는 아주미;; 글을 쓰려니 1달 동안 짐 싸던 지난 여름날이 떠오르네요. 짐 싸는거 지긋지긋 하다면서 ㅎㅎ 자꾸 다이소 가서 짐을 늘렸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저의 셀프 미국 해외 이사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용이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셀프 미국 해외 이사 이사는 3가지 루트로 진행 우체국…